[제주=좌승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도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 최소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본사를 방문해 전년 대비 평균 상승률을 5% 이하로 낮추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달라고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서울 중구가 올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 20.49%를 기록하면서 강남을 제치고 서울 1위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88만772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 공직자 중 안수일 시의원이 재산신고액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선호 울주군수와 홍유준 동구의원, 송철호 울산시장이 각각 2·3·4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개대상자 81명 중 재산 증
【양양=서정욱 기자】양양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표준지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11.79%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13일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올해 지가 상승률은 11.79%이며, 이는 서울
국토교통부가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했다. 올해 전국 표준단독주택 개별공시지가 가격이 지난해보다 9.14% 오른 역대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등이 집중된 서울이 17.75%로 가장 많이 올랐
병무청은 2019년도 생계유지곤란 사유 병역감면 재산액은 6860만원 이하, 월수입액은 4인 기준 184만5414원 이하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생계곤란사유 병역감면 제도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병역의무자
병무청은 2019년도 생계유지곤란 사유 병역감면 재산액은 6860만원 이하, 월수입액은 4인 기준 184만5414원 이하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생계곤란사유 병역감면 제도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병역의무